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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TV뉴스 배스 인공산란장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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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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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4-06 |
조회수 |
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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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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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중 생태계를 망치는 주범 가운데 하나가 바로 외래 어종인 배스인데요.
천적도 없고, 번식력도 뛰어난 이 배스를
손쉽게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잡니다.
1970년대, 식용으로 쓰기 위해 들여 온
농어과의 민물고기 배습니다.
천적이 없어 토종물고기를
닥치는 데로 잡아먹는 데다
번식력도 뛰어나 하천 생태계를 망치는
주범이 됐습니다.
20:27-20:38
최성국/민물고기 보호협회
"알을 낳으면 치어에서 큰 물고기로 성장할때까지 숫컷이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 어류보다 생존률이 높습니다."
이런 배스를 퇴기 하기 위해
인공 산란장이 설치됐습니다.
플라스틱 망에 자갈을 깔아
배스가 좋아하는 산란 환경을 만든 뒤
수정이 이뤄지면 산란장을 걷어 냅니다.
21:35-21:47
양현/생물다양성연구소장
"산란방식을 이용한 퇴치방법인데, 금악보 일대 배스 퇴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25:43-25:51
스탠딩
"배스는 산란철인 이달 중순부터 오는 6월까지 이 인공산란장에 만 개에서 최고 만 5천개의 알을 낳습니다."
수정란의 부화율을 20%로 가정하고,
이 기간에 스무 번 가량
산란장을 걷어낸다면 인공산란장 한 개당
약 4만 마리의 배스를 퇴치하는 셈입니다.
26:30-26:40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쉬리 등 우리 어종이 많이 사는 전주천에 산란장을 설치한다면, 생태계 보전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인공산란장 퇴치법이
적은 비용으로 외래 어종을 몰아내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홉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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