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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스가수질오염의주범 JTV 4월17일 저녁뉴스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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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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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4-21 |
조회수 |
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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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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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 정도에 관련내용이 보도 됩니다.
배스가 수질오염의 주범
토종 물고기의 씨를 말리는
대표적 외래어종이 배스인데요,
용담호에도 배스가 늘어나면서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잡니다.
전북 도민들의 식수원인 용담호에
낚시대를 담가봤습니다.
어른 팔둑만한 배스가 잇따라 걸려듭니다.
오늘 잡힌 배스만 무려 2톤,
<인터뷰>양현 생물다양성연구소장
잡힌 배슥들이 3년에서 5년생으로 용담호의 다양한 생물을 먹어서 영양상태가 좋은 편이다.
배스가 잡아먹은 내용물을 확인해봤습니다.
채 소화가 되지 않은 모래무지와 빙어,
돌마자 등 토종 어류가 배속에 가득합니다.
천적이 없어 토종물고기를 닥치는대로
잡아먹는데다, 번식력도 뛰어나
용담호 생태계를 망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배스가 식수원인
용담호 수질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배스 때문에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용담호의 자정능력이 떨어져 수질을
악화시키는 녹조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이 배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용담호 배스의 실태조사와 함께
퇴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완옥 중수내수면 연구소
이지역의 배스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와 얼마나 많은 자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배스에 점령당한 용담호의 생태계가 복원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s뉴스 김진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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